코르사주

15 · 평균 3.3 · 2022 · 1시간 54분 · 전기 · 왕실
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에게 주어진 역할은 1킬로의 머리를 이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것뿐이다. 갑갑한 황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엘리자베트는 자유를 찾아 자신을 조이던 코르사주를 벗고 초상을 완성하려 한다.

관련 동영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