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son Bourne기존 한국영화에 없던 타임슬립 스릴러라는 점은 좋았음. 흥미진진했고 나름 긴장감, 스릴도 있었음. 시나리오가 참 좋았던 것 같다. 배우들의 열연이 영화를 살렸음. 간만에 볼 만한 한국영화였음.
Jason Bourne기존 한국영화에 없던 타임슬립 스릴러라는 점은 좋았음. 흥미진진했고 나름 긴장감, 스릴도 있었음. 시나리오가 참 좋았던 것 같다. 배우들의 열연이 영화를 살렸음. 간만에 볼 만한 한국영화였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