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2년생 김지영

12 · 평균 3.6 · 2019 · 1시간 58분 · 드라마 · 페미니즘
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, 동료, 엄마로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. 그런 지영이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기 시작하고, 남편 대현은 지영이 상처 입을까봐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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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관객 수 367만 돌파 영화

  •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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