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

15 · 평균 3.2 · 2013 · 2시간 24분 · 드라마 · 남녀
친한 형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북경대 교수 최현은 문득 7년 전의 춘화가 기억나 경주로 향하고, 춘화가 있던 찻집 아리솔의 주인인 공윤희에게 춘화의 행방을 묻는다.

베스트 감상평


이렇듯 존재는 공과 색 사이를 오가며 부재할 수 밖에 없나 보다. 이 또한 농담일까?

베스트 감상평


이렇듯 존재는 공과 색 사이를 오가며 부재할 수 밖에 없나 보다. 이 또한 농담일까?